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JDBC
- AOP
- transaction
- 스프링
- Android
- 김영한
- 스프링 핵심 기능
- JPQL
- Greedy
- Servlet
- pointcut
- java
- kotlin
- QueryDSL
- springdatajpa
- Exception
- 인프런
- 그리디
- db
- 스프링 핵심 원리
- 자바
- 백준
- http
- SpringBoot
- Proxy
- spring
- Spring Boot
- 알고리즘
- Thymeleaf
- jpa
Archives
- Today
- Total
개발자되기 프로젝트
프록시팩토리- 정리 본문
- 프록시 팩토리 덕분에 개발자는 매우 편리하게 프록시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.
- 추가로 어드바이저, 어드바이스, 포인트컷 이라는 개념 덕분에 어떤 부가 기능을 어디에 적용할 지 명확하게
- 이해할 수 있었다.
- 남은 문제
- 프록시 팩토리와 어드바이저 같은 개념 덕분에 지금까지 고민했던 문제들은 해결되었다.
- 프록시도 깔끔하게 적용하고 포인트컷으로 어디에 부가 기능을 적용할지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.
- 원본 코드를 전혀 손대지 않고 프록시를 통해 부가 기능도 적용할 수 있었다.
- 그런데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.
- 문제1 - 너무 많은 설정
- 바로 ProxyFactoryConfigV1 , ProxyFactoryConfigV2 와 같은 설정 파일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.
- 예를 들어서 애플리케이션에 스프링 빈이 100개가 있다면 여기에 프록시를 통해 부가 기능을 적용하려면
- 100개의 동적 프록시 생성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!
- 무수히 많은 설정 파일 때문에 설정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.
- 최근에는 스프링 빈을 등록하기 귀찮아서 컴포넌트 스캔까지 사용하는데,
- 이렇게 직접 등록하는 것도 모자라서, 프록시를 적용하는 코드까지 빈 생성 코드에 넣어야 한다.
- 문제2 - 컴포넌트 스캔
- 애플리케이션 V3처럼 컴포넌트 스캔을 사용하는 경우 지금까지 학습한 방법으로는
- 프록시 적용이 불가능하다.
- 왜냐하면 실제 객체를 컴포넌트 스캔으로 스프링 컨테이너에 스프링 빈으로 등록을 다 해버린 상태이기
때문이다. - 지금까지 학습한 프록시를 적용하려면, 실제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
- ProxyFactoryConfigV1 에서 한 것 처럼, 부가 기능이 있는 프록시를 실제 객체 대신 스프링 컨테이너에
- 빈으로 등록해야 한다.
- 두 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다음에 설명할 빈 후처리기이다.
'인프런 > [인프런] 스프링 핵심 원리 - 고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빈 후처리기] 예제코드 1 - 일반적인 스프링 빈 등록 (0) | 2022.01.02 |
---|---|
[빈 후처리기] Bean Post Processor - 소개 (0) | 2022.01.02 |
프록시팩토리 - 적용 2 (0) | 2022.01.01 |
프록시 팩토리 - 적용1 (0) | 2022.01.01 |
여러 개의 Advisor 적용 (0) | 2022.01.01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