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   2025/01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개발자되기 프로젝트

프록시팩토리- 정리 본문

인프런/[인프런] 스프링 핵심 원리 - 고급

프록시팩토리- 정리

Seung__ 2022. 1. 1. 01:03
  • 프록시 팩토리 덕분에 개발자는 매우 편리하게 프록시를 생성할 수 있게 되었다.
  • 추가로 어드바이저, 어드바이스, 포인트컷 이라는 개념 덕분에 어떤 부가 기능을 어디에 적용할 지 명확하게
  • 이해할 수 있었다.
  • 남은 문제
    • 프록시 팩토리와 어드바이저 같은 개념 덕분에 지금까지 고민했던 문제들은 해결되었다. 
    • 프록시도 깔끔하게 적용하고 포인트컷으로 어디에 부가 기능을 적용할지도 명확하게 정의할 수 있다. 
    • 원본 코드를 전혀 손대지 않고 프록시를 통해 부가 기능도 적용할 수 있었다.
    • 그런데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.
  • 문제1 - 너무 많은 설정
    • 바로 ProxyFactoryConfigV1 , ProxyFactoryConfigV2 와 같은 설정 파일이 지나치게 많다는 점이다.
    • 예를 들어서 애플리케이션에 스프링 빈이 100개가 있다면 여기에 프록시를 통해 부가 기능을 적용하려면
    • 100개의 동적 프록시 생성 코드를 만들어야 한다! 
    • 무수히 많은 설정 파일 때문에 설정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.
    • 최근에는 스프링 빈을 등록하기 귀찮아서 컴포넌트 스캔까지 사용하는데, 
    • 이렇게 직접 등록하는 것도 모자라서, 프록시를 적용하는 코드까지 빈 생성 코드에 넣어야 한다.
  • 문제2 - 컴포넌트 스캔
    • 애플리케이션 V3처럼 컴포넌트 스캔을 사용하는 경우 지금까지 학습한 방법으로는 
    • 프록시 적용이 불가능하다.
    • 왜냐하면 실제 객체를 컴포넌트 스캔으로 스프링 컨테이너에 스프링 빈으로 등록을 다 해버린 상태이기
      때문이다.
    • 지금까지 학습한 프록시를 적용하려면, 실제 객체를 스프링 컨테이너에 빈으로 등록하는 것이 아니라
    • ProxyFactoryConfigV1 에서 한 것 처럼, 부가 기능이 있는 프록시를 실제 객체 대신 스프링 컨테이너에
    • 빈으로 등록해야 한다.
  • 두 가지 문제를 한번에 해결하는 방법이 바로 다음에 설명할 빈 후처리기이다.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