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상태(stateless) 프로토콜

• 서버가 클라이언트이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• 장점 : 서버 확장성 높음, 스케일 아웃
•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필요.

 

1. 상태 유지 :Statef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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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이 전 상태를 보존

 

 

2. 무상태 : Statele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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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이 전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
•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이전에 어쨌는지 모름

 

 

3. Stateful, Stateless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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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상태 유지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.
                 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.
•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  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 투입하면 됨.
  - 항상 같은 서버가 유지되어야 한다.
•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--> 서버 무한증설 ㄷㄷ

 

4. 한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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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꼐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
• 무상태 : 로그인 필요 없는 단순 서비스 소개 화면
• 상태유지 : 로그인 --> 로그인한 상태를 서버에서 유지해줘야 함.
•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들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•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• 그리고...무상태는...data를 너무 많이 보냄.. ㅋㅋㅋ